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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일광맛집 '어느멋진날' : 전복, 새우장 가정식 부산여행 일광 맛집 '어느 멋진 날' 요즘은 식당 이름 하나도 감성적입니다. '어느 멋진 날' 이름만 보고 들어도 왠지 그날은 멋진 날이 될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인스타에서 일광 해수욕장에 새로 생긴 전복, 새우장 가정식 전문 '어느 멋진 날' 식당을 우연히 발견하고 일요일에 남편과 딸아이와 가 보았습니다. 일광 해수욕장 해변 쪽으로 들어가면 해변 끝쪽 오른편에 있습니다. 주소는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 기장해안로 1286 1층입니다. 들어가는 입구도 이쁘죠. 바로 앞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서 편리하더라고요. 문을 열고 들어 가니, 아주 넓은 식당이 나옵니다. 우리가 갔을 때가 2시경이었던 것 같은데요. 3시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이니 참고해 주세요. 창가를 중심으로 거의 다 만석이었습니다. 손님.. 2019. 7. 2.
[자유여행] 마이리얼트립 앱 깔고 여행가기, 마이리얼트립 할인쿠폰 오늘은 자유여행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앱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가끔은 세상에 너무나 많은 정보가 우리를 더 헷갈리게 할 때가 있죠. 여행 사이트와 앱들도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정말 만만치 않습니다. 패키지 여행을 갈 때는 보통 여행사 사이트에서 맘에 드는 여행지를 고르고 예약하고, 또는 담당자와 전화 통화만 하면 아주 간단하죠. 하지만 자유여행을 갈 때는 누군가에 의해 이끌려 다니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항공권 예약부터 호텔, 현지 투어, 공항픽업서비스, 교통, 식사까지 너무나 많은 것을 알아봐야 한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사실 제가 여행사를 운영하지만요, 저도 해외 여행을 갈 때는 그냥 가이드가 알아서 이리저리 데리고 다니는 것을 더 선호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가끔 정말 여행자처럼 혼.. 2019. 6. 14.
[태국] 치앙마이 숲속정원 '쿰 파야 리조트 & 스파 센타라 부티끄 컬렉션' 방콕에서 5박 일정을 마치고 드디어 치앙마이에 왔다. 15년전에 여름여행 언니가 그렇게 치앙마이가 좋다고 했었는데, 이제야 와 본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인가보다. 치앙마이에서의 숙소 예약은 '트립닷컴'에서 했다. 방콕에서는 최고 시내쪽에 있었기 때문에, 치앙마이에서는 좀 한적하고 태국 오리엔탈적인 리조트에 있고 싶었다. 1월에 우리나라에도 미세먼지가 장난이 아니었지만 태국 역시 미세먼지로 몸살을 앓고 있었던 때라, 조금이라도 피톤치드가 뿜어져 나오는 그런곳으로 가고 싶었다. ▶쿰파야 리조트 예약은 여기 쿰 파야 리조 &스파 센타라 부티크 컬렉션 – 신규 특가 & 호텔 리뷰 | 트립닷컴 kr.trip.com 치앙마이 시내를 지나 한적한 '쿰 파야 리조트 & 스파 센타라 컬렉션'에 도착했다. 태국의 .. 2019. 6. 12.
[부산] 남천동 스시맛집, '올타미스터스시' 남천동 초밥 맛집 초밥 먹고 싶을 때 찾는, 제가 애정 하는 남천동 '올타미스터스시' 입니다. 평일 주중에도 가끔씩 갑니다. 런치세트가 가격도 좋고 내용 역시 좋더라고요. 위치는 부산시 수영구 남천동 7-12 1층입니다. 남천동 맛집 올타미스터스시 영업시간 평일 점심 11:30 - 14:30 / Last order 14:00 평일 저녁 17:00 - 21:30 / Last order 21:00 주말 점심 11:30 - 15:00 / Last order 14:30 주말 저녁 17:00 - 21:30 / Last order 21:00 저희는 주말 3시 정도에 갔었는데, 이후 사진 찍은 이후에 좌석이 꽉 차더라고요. 주말이라 따로 런치세트는 없어서 2인 세트에 어린이 세트 하나 주문했어요. 2인 세트는 초밥 .. 2019. 6. 7.
[태국] 방콕먹방 : 씨푸드 레스토랑 '사보이(Savoey)씨푸드' 지난 1월 방콕 여행에서 먹은 이야기 가끔씩 한국에서도 태국 음식이 먹고 싶을 때 태국 식당에 가지만, 어디 현지 맛 하겠습니까! 그립고, 그리웠소 ~! 태국 음식. 첫날, 스쿰빗소이24에 있는 엠포리움 백화점 내에 있는 식당 'CHINGCHA Charlee' 백화점 안이라 깔끔하고 시원하다. 완전 폭풍 흡입한 '무양' 돼지고기를 쪄서 살짝 구운 음식이다. 찐 밥 생양배추에 까이양을 넣어서 소스 올리고 거기에 꼭 민트를 넣어서 먹어줘야 제 맛이다. 빠질 수 없는 쏨땀(파파야 야채무침)이다. 쏨땀은 어디에서 먹어도 맛있는 거 같다. 명불허전 우선 엄마의 그리움을 채우고.... 귤양은 쏨땀을 먹을 수 없어서, 찐 밥에 고기 싸서 주고 수박주스 먹고... 둘째 날, 이모가 도착해서 신나게 출발한다. 나의 트래.. 2019. 6. 7.
<KLOOK> 방콕공항에서 방콕스쿰빗시내까지 클룩 공항픽업서비스 클룩 KLOOK 공항픽업서비스 ​ 난 2001년부터 2002년까지 약 2년간 태국 방콕에서 거주 했다. 물론 여행사일 때문에. 2002년 이후로도 계속 여행사일을 했었기 때문에 수시로 태국을 드나들었다. 태국 여행지 대부분에. 그런데 아이를 낳고 육아를 하느라 잠시 쉬었고, 가더라도 다른나라는 갔었지만 어쩌다보니 최근 9년동안 태국에는 가지 않게 되었다. 갑자기 태국에 대한, 특히 방콕에 대한 향수병 같은게 살짝 생겼다. 그리하여 올1월에 딸아이의 방학에 맞춰 9박10일동안 태국여행(방콕5박, 치앙마이4박)을 계획했다. 그리고는 오랫만에 설레이는 기분으로 준비하는데 처음부터 고민이다. 태국말도 되고 현지에 살아서 별 걱정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를 데리고 간다고 생각하니 걱정이 앞선다. 비행기 도착이 새.. 2019. 5. 30.
[태국] 방콕 더블트리 힐튼호텔 숙박 9년2개월만에 방콕을 가는지라 어떤 호텔에 가야할지도 모르겠다. 방콕에서 살 때 같이 있었던 동료에게 물어보니, 스쿰빗에 있는'더블트리힐튼호텔'을 추천한다. 내가 스쿰빗24에 살았었는데 이 호텔은 스쿰빗26에 있단다. 음.... 그래, 이번여행의 컨셉은 태국의 향수를 느끼러 가는거니깐. ​ 호텔을 정하고 나니 또 어디서 예약해야하나 하고 이것저것 뒤지다가 힐튼사이트에서 예약하는게 나중을 위해서 좋을 것 같다는 판단이 선다. 힐튼사이트에서 예약하면, 힐튼 계열 어디든 힐튼아너스 회원가입을 해서 숙박을 하면 무료 숙박 및 룸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앞으로 힐튼 계열 호텔을 이용할 일이 있을 것 같아서 힐튼 아너스 클럽 가입 후 예약 진행했다. Hilton.co.kr을 비롯해서, 힐튼 공식 사.. 2019. 5. 29.
환전.카드없이 여행이 가능해졌다.<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원했던 서비스가 드디어 시행되는 거 같다. 해외 여행할 때 꼭 해야 했던 업무 중 하나가 환전이다. 그리고 해외에서 사용가능한 카드를 챙겨보는 일이다. 신용카드야 한 번 만들어 놓으면 상관없지만, 환전하는 일은 은근히 신경 쓰이는 일 중에 하나였다. 하지만 앞으로는 해외 여행할 때 환전이나 신용카드는 깜빡하더라도 스마트폰에 있는 '페이 애플리케이션(앱)'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게다가 여행에서 돌아온 후에 남은 화폐가 남아 있을 때 인터넷으로 환전을 신청해 원화로 다시 환전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물건 구매시 외화나 신용카드 대신, 네이버페이나 카카오페이 등에 미리 충전을 해 두면 스마트폰으로 결재가 가능해진다. 현재는 일본, 동남아시아 등 해당 핀테크 업체와 제휴를 맺은 매장에서 결제가 가능하지만, .. 2019. 5. 22.